제가 2011년 01월 23일 결혼을 합니다. 근데 신부가 제가 축가를 불러주기를 원합니다.
한두달 배워서 하객들 앞에서 자신있게 멋지게 부르고 싶은데 가능할까요.??
참고로 박치는 아니고 음정이 좀 불안합니다. 곡명은 성시경에 내게 오는 길 입니다.
빠른 답변 부탁드려요..^^
로그인 유지